network hardware
- 여러 수준의 연결성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, 대규모의 네트워크 하드웨어가 필요하다.
데이터 센터 기술 요소
- 가상화 (중요★)
- 표준화, 모듈화
- 자동화
- 원격 운영과 관리
- 높은 가용성
- 보안 인식 설계와 운영 및 관리 : 데이터 센터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중앙집중 구조 (물리적, 논리적 통계와 데이터 복구 전략과 같은 보안에 관련된 요구사항을 엄격하고 포괄적으로 적용)
기반 기술 가상화 : 물리적 하드웨어 장치(컴포넌트)를 논리적인 객체로 추상화하는 것
(추상화 : 복잡한 자료나 시스템 등으로부터 핵심적인 개념 또는 기능을 간추려내는 것)
- 물리적 IT자원을 가상의 IT자원으로 전환시키는 과정 : cpu, 메모리, 스토리지, 네트워크 등 대부분의 IT자원은 가상화 가능
가상화 종류 방식에 따라 하이퍼바이저형과 호스트형으로 나눈다.
- 하이퍼바이저형 : 가상머신을 만들 때 사용되는 기술로, 주로 VMWare과 같은 가상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진다.
(하이퍼바이저 : 공유 컴퓨터 자원을 관리하고 가상 머신들을 컨트롤하는 중간 관리자)
서버 가상화 : IT 하드웨어를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가상 서버로 추상화하는 과정
3가지 특정
1. 하드웨어 독립성 : 하드웨어를 모방하는 것으로 하드웨어 독립적 -> 가상 서버는 다른 하드웨어로 쉽게 이전
2. 서버통합 : 여러 가상 서버가 같은 하드웨어 위에서 동시에 생성
3. 자원복제 : 가상 서버 하드디스크 내용은 이전 파일 형태로 복사해서 보유하고 있는 가상 디스크 이미지로 생성
데스크톱 가상화 : 데이터 센터의 서버에서 운영되는 가상의 pc환경 (물리적 관계x)
- 모든 작업의 프로세싱과 저장은 데이터 센터에 위치한 서버에서 이루어진다.
- 네트워크를 통해 서버에 중복해서 자신만의 pc환경을 구동
애플리케이션 가상화
- 가상머신 모니터 (VMM)
- VM이 동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
- 하드웨어의 물리적인 자원을 VM들에게 제공하고 VM과 하드웨어 간의 입출력 명령을 처리
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 가상화
컨테이너 : 모듈화 되고 격리된 컴퓨터 공간 or 컴퓨팅 환경을 의미. (시스템의 환경 의존성을 탈피하고 안정적으로 구동)
- 컨테이너 개념 등장 배경 : 구동환경마다 네트워크, 스토리지, 보안 등 정책이 다르다는 문제 발생. 그래서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, 바이너리 등을 패키지로 묶여서 배포 -> 구동환경이 바뀌어도 실행에 필요한 파일이 함께 있어 오류 최소화
=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환경을 격리한 공간
기본의 VM : 하이퍼바이저와 게스트 OS필요
-> 컨테이너는 기존의 VM에 비해 가볍고 빠르다.
컨테이너 방식 가상화의 장점
- OS 미포함이라 크기가 작다. (경량화) <-> 오버헤드 발생
- OS 부팅 필요x 서비스 시작시간이 짧다.
- 복제와 배포 용이 (작은 크기 때문에 이식성 높음)
- 시스템 성능 부하가 작다.
- 기존 시스템 위에서 실행만 하면 되므로 구동방식이 간단하다.
=>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하나의 물리적 서버에서 구동 가능하다.
컨테이너 플랫폼 : 쿠버네티스 (구글)
openSC : 도커 (클라우드 가상화 플랫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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